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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시간 ~~ 최대 하루 입니다
공사중일때는 트위터에 공지합니다
제가 느낀 그대로의 느낌을 사실적으로 때로는 감성적으로
후기를 쓰려고 노력하는 헤헥™입니다.
재미있게 보시면 저에겐 더 큰 즐거움이 되겠습니다.^^
★INTRO★
복잡한 머리속을 정리하기 위해 한겨울에
조금은 차디찬 냉수로 머리를 감은뒤 마우스를 붙잡고
오피 라인업을 의미없이 주르륵 내리고 있을때
누군가가 눈에 들어온다.
오호라~ NF가 하나 들어왔구나.
그녀는 아인
승무원 출신에...와꾸 몸매 애인모드 다 좋다고?
오피 프로필이야 과장이 섞여있긴 하지만
아닌땐 굴뚝에 연기날리 없다고
그래도 어느정도 이상은 하겠지?!
달림병도 문제지만 궁금증도 더욱 커진다.
어쩔수 있나...달려야지.
START
☆업소 프로필☆
NF 3 아인 ☞[주간조] 23살 165Cm B 승무원출신!!
와꾸,몸매,애인모드최강!
★FACE★
문이 열리고 그녀를 바라본다.
이때가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
몇줄의 택스트를 제외하고는
그녀에 대한 정보가 전혀없다.
잠시... 이 몇초사이에 희비가 엇갈린다.
아 다행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그녀의 눈망울이 날 쳐다본다.
옷차림도 마치 직장에서 고된일을 마치고 들어왔을때
맛있는 저녁식사를 차리고 기다리는듯한 느낌이다.
자유로움 , 정숙함, 차분함 ,편안함
그녀의 느낌이 나에게로 전해져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법같지만 그녀와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잠시사이 친밀감마져 생긴다.
나중에 와이프가 생긴다면 이런 느낌의
여자는 아닐까 생각이 든다.
※와꾸점수※ (4.5/5.0)
★BODY★
대화를 하다 스킨쉽을 살짝 해보니
맨살이 부드럽게 만져지자 내 가슴마져 덜컹거린다.
어?! 아무것도 없구나.!!
그녀와 나 사이를 가로막는건 원피스 하나밖에 없는듯하다.
짖궂게도 가슴을 다시 한번 잡아본다.
말랑말랑한 B컵의 가슴 그리고 부드러운 피부는 이미 너덜너덜
걸레짝이 되어버린 내 인내심을 회복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다.
이미 알몸이 되어버린 그녀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이동한다.
아참...나 씻고 왔지!!
"아인아...난 하루에 갯수제한이 세개인데...
그리고샤워서비스 안해준다!" ^^
어이없는듯이 실소를 날리는 아인이의
알몸을 다시금 슬쩍 훔쳐본다.
맛있게도 잘 익은 농익은 몸매다....
※몸매점수(4.5/5.0)
★MIND&SERVICE★
먼저 침대로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다.
내 뜨거운 체온을 옮겨주기 위해 옆으로 다가간다.
침대위에서 둘만의 달콤한 밀어를 잠시동안 속삭인다.
키스로 시작된 아인이와의 몸의 대화..
나의 귓볼부터 시작된 그녀의 뜨거운 숨은
밑으로 내려갈수록 내 몸은 뜨거운 연애를 위한
워밍업을 마쳐간다.
그녀를 침대로 눕히고...나또한 내 숨으로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그녀는 오랜만이라 그랬을까....조금만 천천히 살살을
주문해보지만 이미 짐승으로 변해버린 내 귀에는
전혀 들리지가 않는다.
아니 듣고 싶지 않아서였을까
그녀가 괴로워하는 모습도 나에게 큰 쾌락으로 다가온다.
점차....열리는 입 뜨거운 숨소리..풀리는 동공
잔잔히 전해져오는 그녀의 몸의 떨림은
곧 그때가 다가왔음을 깨닫는다.
더 즐기고 싶은 내 마음을 억제하고
그녀의 호흡과 맞추어...이 시간의 마지막을 흘러보낸다
그것이 아쉬움이 될지라도..
연애점수※ (4.3/5.0)
★FINISH★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
눈가에서 흘러나오는 색기......
같이 즐겨는 진정한 색마인드....아인
그래서 전 아인이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아인아 ~~~ 오빠랑 함께하자..!!!!
이제까지 사실적인 후기로 달림에
도움이 되는 후기를 지향하는
헤헥™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쓰다 보니까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아인..^^
★FACE★
문이 열리고 그녀를 바라본다.
이때가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
몇줄의 택스트를 제외하고는
그녀에 대한 정보가 전혀없다.
잠시... 이 몇초사이에 희비가 엇갈린다.
아 다행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그녀의 눈망울이 날 쳐다본다.
옷차림도 마치 직장에서 고된일을 마치고 들어왔을때
맛있는 저녁식사를 차리고 기다리는듯한 느낌이다.
자유로움 , 정숙함, 차분함 ,편안함
그녀의 느낌이 나에게로 전해져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법같지만 그녀와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잠시사이 친밀감마져 생긴다.
나중에 와이프가 생긴다면 이런 느낌의
여자는 아닐까 생각이 든다.
※와꾸점수※ (4.5/5.0)
★BODY★
대화를 하다 스킨쉽을 살짝 해보니
맨살이 부드럽게 만져지자 내 가슴마져 덜컹거린다.
어?! 아무것도 없구나.!!
그녀와 나 사이를 가로막는건 원피스 하나밖에 없는듯하다.
짖궂게도 가슴을 다시 한번 잡아본다.
말랑말랑한 B컵의 가슴 그리고 부드러운 피부는 이미 너덜너덜
걸레짝이 되어버린 내 인내심을 회복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다.
이미 알몸이 되어버린 그녀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이동한다.
아참...나 씻고 왔지!!
"아인아...난 하루에 갯수제한이 세개인데...
그리고샤워서비스 안해준다!" ^^
어이없는듯이 실소를 날리는 아인이의
알몸을 다시금 슬쩍 훔쳐본다.
맛있게도 잘 익은 농익은 몸매다....
※몸매점수(4.5/5.0)
★MIND&SERVICE★
먼저 침대로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다.
내 뜨거운 체온을 옮겨주기 위해 옆으로 다가간다.
침대위에서 둘만의 달콤한 밀어를 잠시동안 속삭인다.
키스로 시작된 아인이와의 몸의 대화..
나의 귓볼부터 시작된 그녀의 뜨거운 숨은
밑으로 내려갈수록 내 몸은 뜨거운 연애를 위한
워밍업을 마쳐간다.
그녀를 침대로 눕히고...나또한 내 숨으로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그녀는 오랜만이라 그랬을까....조금만 천천히 살살을
주문해보지만 이미 짐승으로 변해버린 내 귀에는
전혀 들리지가 않는다.
아니 듣고 싶지 않아서였을까
그녀가 괴로워하는 모습도 나에게 큰 쾌락으로 다가온다.
점차....열리는 입 뜨거운 숨소리..풀리는 동공
잔잔히 전해져오는 그녀의 몸의 떨림은
곧 그때가 다가왔음을 깨닫는다.
더 즐기고 싶은 내 마음을 억제하고
그녀의 호흡과 맞추어...이 시간의 마지막을 흘러보낸다
그것이 아쉬움이 될지라도..
연애점수※ (4.3/5.0)
★FINISH★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
눈가에서 흘러나오는 색기......
같이 즐겨는 진정한 색마인드....아인
그래서 전 아인이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아인아 ~~~ 오빠랑 함께하자..!!!!
이제까지 사실적인 후기로 달림에
도움이 되는 후기를 지향하는
헤헥™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쓰다 보니까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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