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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안마] 서두르지 않으면 보기 힘든 언니 역삼안마 선수와방앗간
오후 2시에 카톡으로 예약 문자를 날려 봅니다.
지난번 못봤던 이대 언니 예약 잡으려고 하니
허걱 첫타임은 벌써 예약..
다행이 9시 예약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9시 콜하고
회사에서 그때부터 시간가기만을 기다립니다.
시간이 왜이리 안가는지..
문제는 퇴근 시간 무렵
업무를 지시하는 짐승 하나..
초인적인 스피드로 일처리 하고 나니 8시20분
택시잡아 부랴부랴 달려가니 다행히 10분전 도착하네요
나비 실장님 알현하니
지난번 보다 목소리가 더 돌아 온것 같은 느낌 나구요
샤워 하고 오니 오케이 실장님과 잠시 이야기 하다
입장합니다.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왜 올지명인지 딱 알아 챌수 있는 언니.
상급외모에 작은 얼굴 슬림한 라인
게다가 옆에 착 달라 붙어 앉으면 느낄수 있는 부드러운 피부..
도도하지 않은 말투로 시작부터 살갑게 다가와 주는 이대 언니
이러니 손님들이 또 찾을수 밖에.
샤워를 하러 갑니다.
참 꼼꼼하게 닦아 줍니다. 앞판 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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