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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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립입니다~

오늘의 후기는 신논현 박카스의 "수아"언니입니다^^

친한 형님과 간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저나 그 형님이나 술은 좋아하지 않아도 여자는 좋아하기에~

음담패설을 주고 받다가...응??+_+;; 어느 순간 이미 업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ㅋㅋ

그러다가 컨택이 된곳이 신논현 박카스~

왜냐면~ 저희가 있는곳이 교보타워 사거리니까요 ㅋㅋ(그 형님 만나러 목숨걸고 경기도에서 강남으로 넘어갔는데,,,그 미친듯이 눈오는날;)

전화를 걸어보니 친절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ㅋㅋ

저는 수아씨, 형님은 별이씨로 예약을 하고 갑니다.

건물에 동이 두개로 나눠져 있네욤ㅇㅅㅇ

9시에 입장~!!

헛!...아담하군요...휴~

루저다 보니 언니 키가  너무 크면 감당이 안되서;;

얼굴이 자그마하면서 색기가 흐르고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M사방송에서 스페셜?같은 걸로다가 미국 할렘가에서 한국식 교육이 시작된것을 주제로 나오고 있더군요

같이 티비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ㅡㅠㅡ 가슴볼륨감이 어우 야~...합니다.

담배를 곁들인 음료수에 첫대면이다 보니 어색함도 풀겸 얘기좀 나누다가 샤워를 하러 갑니다.

옷을 벗는데 B에서 B+정도 되는 가슴이 방사형으로 출렁~

아랫도리가 움찔! 합니다 ㅋㅋㅋㅋ

몸매가 상당히 괜춘합니다~ 끝나고 나서 들어보니 월수금으로 헬스를 간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자기 관리 철저한 언니들 참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비제이는 없지만 중요부위를 찰지게 씻겨주더군요. 동그란 구멍에 문질문질(흐미~;;;), 막대기는 빨딲빨딲ㅁ니ㅏ뢴알퓨ㅣ낭ㅊ

"그만해도 될거 같은데~그러다 때나오겠다~ㅋㅋ"

"걱정마 여기서는 때 안나와~ㅋㅋㅋㅋㅋㅋㅋ"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므흣해지는 순간입니다 ㅋㅋ.

아....

아......

수아씨의 앰흐가 들어오는데 OMG...

장갑끼우기도 전에 쌀뻔했습니다.

정말 혀가 춤을 춘다고 하는 말이 딱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그 춤은 막대기를 입에 무는 순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저의 막대기가 양아치,깡패가 된날이었지요 -_-;;

계속 껄떡거립니다 ㅋㅋ

"얘 왜이래???+_+"

"몰라 오늘따라 건방지게 계속 껄떡거리네?ㅋㅋㅋ"

정성스럽고 맛깔나는 막대기먹기에 저도 한번 도저어~~~언!!

저의 저질 역립실력에도 불구하구 반응이 좋네요^^;ㅋ

장갑껍질을 찢어발기듯이 뜯고 장갑을 끼고 돌진 앞으로~~~!!

장갑을 꼈는데 따따~ㅅ합니다 ㅋ

첫조임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왕복운동이 진행됨에 따라서 그렇게 굵지도 않은 제 막대기에

조임이라는것이 전해져 옵니다 +_+; 오오미 여체의 신비~

움찔움찔(아우...지금 생각해도 꼴리네요 ㅠㅠ)

움찔거리면서 조이는것과 동시에 교성이 터져나오면서

처음에는 한쪽 손은 제 등을, 다른 한쪽 손은 제 뒷통수에 있던게,,,

롸우들리 교성 & 모어움찔 조임에 따라서 점점....쥐어짭니다 +_+;;하하하;;;;

뒷통수에 땜빵생기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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