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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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눈이 매력적인 그녀...그와 더불어 감탄을 불러 일으키는 환상 몸매의 소유자..
12월 어느날 저녁...후기들을 보다가 갑작 스레 달림신이 강림..ㅠㅠ
이넘의 달림신은 일케 자주 강림 하시는지..
어느곳으로 움직일까 출근부를 보다 자연스레 윤희 실땅님한테 전화를 걸어 봅니다...
"짐 내려갑니다.."
부랴부랴 차에 시동을 걸고 수원으로 향하면서 윤희 실땅님과 전화통화로 스타일 미팅을 하여 봅니다..
요것도 새롭내용..ㅎㅎ
실땅님께서 오늘은 동화양을 함 봐보라 하시네요..
사실 동화양은 예전 수원 벤츠 앞에서 아는 분을 기다리다가 벤츠에서 볼일을 보러 나오는 동화양을 본적이 잇는데..
그당시는 누군지도 모르고 와~~~저렇게 스탈 괜찮은 언냐가 있었구나 감탄하고 실땅님께 여쭈어 보니 그분이 동화양이더라구요..
어쨌든 그당시 모습을 상기하며 두말 없이 오케이를 날리며 가속패달에 발을 올려 봅니당..ㅎㅎ
그렇게 도착한 벤츠...
항상 오는 곳이지만 그리고 항상 보는 얼굴들이지만 미안할 정도로 인상성 밝은 벤츠의 스텝들..
이제는 그리 하지말라는 말도 지쳐서 안한다는..ㅎㅎ
잠시 방에 가서 대기하고 있으니 윤희 실땅님이 과일을 들고 들어 오시네요..
과일을 먹음서 실땅님과 잠시 담소를 나누려니..스텝분이 오셔서 모시겠다네요...
자연스레 실땅님 손을 잡고 동화양 방으로 입성..
역시나 그때 보았던 제눈이 틀리지 않았네요..ㅌㅇ를 하지 않았음에도 확 들어오는 그녀의 몸매..
잠시 웅이가 좋아하는 녹차를 먹음서 이야기 꽃을 피워봅니당...
그때 본적이 잇었다눈둥...기억이 잘 안난다는둥...나는 분명이 기억한다는둥...
그렇게 어색함을 풀다가 같이 샤워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옷을 입었을때 가려졌던 몸매가 빛을 더욱 발하네요.
기분좋게 샤워하고 ㅊㄷ로 이동... 벌써 흥분도는 80%를 넘어섭니다..
침대로 와서도 마치 순한양처럼 그리고 요염한 여우처럼 정신줄 못찾도록 만들어주시네요.
BJ도 여러자세로 바꿔가며 해주고..
슬슬 달아 오르는 웅이.. ㅅㄱ에 손을 대는 순간!!!!!! 또 한번 놀랐습니다. 정말 탄탄하고도 볼륨감있는 매력적인 ㅅㄱ네요.
키스도 역립도 잘받아주고 반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제 스킬이 좋지 않음에도 리액션이 풍부해서 너무 좋았네요.
드디어 장갑끼고 ㅇㅅㅅㅇ로 시작하려는데... 아아... 안되겠습니다. 격이다른 쪼임에 10초도 못버티겠더군요.
상체를 일으켜 좀 더 느끼다가 ㅈㅅㅇ로 바꿔봅니다.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더이상 자세를 바꿀 필요성도 못느낄 정도로.... 얼굴안면이 저릴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립서비스도 작렬해줍니다.
다음에는 한 100가지 자세로 덤벼줄거니까 각오하라는 듯한 눈빛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발사 후의 대화는 사실 잘 생각이 안납니다. 기분이 좋아 살짝 멍때리고 있었거든요^^
다시 샤워하고 옷을 입는데 이 방에서 나가기가 너무 싫더라구요.....
쉴새없는 애교와 눈웃음이 제 발을 묶는 듯한 느낌이었달까요
나가기 직전에도 애인같은 찐한 뽀뽀해주고, 다음에 또 볼 것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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