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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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이름] -강남 힐링
[언니예명] -조아
[언니스타일] -귀염 청순
[주간.야간] -주간 주말조
[나만의느낌.내용] -






오랜만의 휴일에 멍하니 집에 방콕을 하고 있습니다.

티비도 볼만한게 없고... 잠을 청하자니 아쉬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유흥 각종사이트에 들어와서 여러 회원분의 후기를 읽다보니 또 급떙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집에서 가까운 강남 힐링...새로생긴업장!

전화를 드리니 방금 면접본 조아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문자로 번지수받구 오피도착~
주차를 하고 잠시 기다리다가 오피로 입장을 합니다~



첫인상.


귀염 청순 동시에 있으면서 이쁘네요

티비에서 본 얼짱 누군지는 기억안나는데 닮앗네요

오늘 왠지 좋은 예감에 커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눕니다.

시간이 흘러 갑자기 시계를 보더니 너무 얘기를 많이 한거 같다고 엄청미안해 합니다;;

사실 제가 토끼 기운이 있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 말이지요;;
괜찮다고 웃어주며 같이 샤워하고 급하게 침대로 눕습니다^^

침대로 눕히려고 하니 다짜고짜 제위로 올라오더니 딥키스~
서비스 장난 아니더군요 ~

가슴을 지나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불안해 집니다;;

이러다가 오늘 얼마 못하고 발사하겠구나 싶습니다 ㅠ

BJ타임..역시 장난이 아닙니다.. 길게 하는것 뿐만 아니라 힘도 장난이 아닙니다;;
열심히 버텨봅니다;;

도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바꾸자고 얘기하고 간단한 역립후에 ㅅㅇ
보통은 제가 먼저 ㅈㅅㅇ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 언니 자기가 한다고 올라탑니다 ㅋ

허리놀림도 좋고, 동시에 가슴 ㅇㅁ까지..

시작할때 했던 염려는 현실로 이루어지고..

얼마의 펌핑도 하지 못하고 발사해 버립니다 ㅠ_ㅠ

너가 너무 잘해줘서 나 오늘 완전 토끼됐다고 하니깐..

미안해서 열심히 한거니 다음번엔 더 오랫동안 해보자고 하네요 ㅋ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에 보자는 인사를 하고

정말 상쾌한 마음으로 집에 올 수 있었습니다~!

자주보고싶은데 주말에만 일한다니 ㅠㅠ
 
[업소이름] - [논현-겐조]
[언니예명] - 바비,주나
[언니스타일] - 동양미인,야생마
[주간.야간] - 주간
[나만의느낌.내용] - 저번주 금욜 잠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옷가지로여 ㅜ.ㅜ 토요일 다시 출국이라
급하게 겐조에 들렀습니다. 사실 타이 마사지 무쟈게 받고 싶었는데 그날도
2시간뒤에 미팅이 잡혀있어서 여유를 못가졌네요. 오늘은 뱃살상무님이 안계십니다.
제가 좀 일찍 왔나봅니다 ㅎㅎ; 아침이지만 칼리 실장님 정돈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시네요. 칼리 실장님 미인이시니 성형고민 따위는 그만 ㅋㅋ 그리고 아톰님과
도 반갑게 인사하고 잠깐 대기 후 첫번째 타임으로 들어갑니다.
작은눈에 동양적인 마스크를 가진 바비 언니입장 탈의하는데 몸매는 좀 반전이네요.
일단 ㅅㄱ는 자연산이란거,,, 3일간 못자서 많이 피곤하다 했더니 그냥 ㅁㄷㅇ 에
누우라고 합니다. 알아서 앞 뒤 모두 샤워서비스를 해주네요. 그리고 이윽고 바디
들어갑니다. ㅁㄷㅇ 기술이 아주 뛰어난 ㅇㄴ란 생각이 듭니다. 자 2차전 하러
침대로 가서 잠깐 담배 한대 피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아~~~ 제 ㄸㄸㅇ 말썽이네요.
긴 마른애무 받다가 장갑끼고 바비 ㅇㄴ와 한몸이 됐는데 기력이 없는 탓인지
금방 겸손해져 버립니다. 바비 ㅇㄴ 괜찮다고 토닥토닥 해주며 끝까지 배려해주네요.
시계를 확인해보니 뒷타임 ㅇㄴ 만나는 시간이 미팅시간과 아슬아슬 합니다.
역시 여유를 가지고 선방질은 해야되는데 이노무 일이 ㅜ.ㅜ ....................
방을 나와서 잠시 쉬다 두번째 타임을 갖습니다. 아앗..... 저번에 봤던 주나 ㅇㄴ네요.
주나 ㅇㄴ 두번째 보니 더욱 반겨주고 안아주고 암튼 애인모드 급 발동해주니
힘없던 제 ㄸㄸㅇ 별다른거 안했는데 거만해집니다. 시간이 없다는게 안습;
다른거 쩨끼고 바로 침대에서 본론 들어가는데 주나 ㅇㄴ랑은 아무래도 궁합이
잘맞는거 같아요. 제 온몸을 ㅁㄹㅇㅁ 하다 언니 자세 바꿔서 ㅇㄹ 자세바꿔서
주나 ㅇㄴ ㄲㅇ 음미하고 장갑끼고 전투태세 완료 ㅇㄴ 상위에서 정상 체위로
옆에서 마무리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죠 주나 ㅇㄴ 청룡열차 한번 더 타고
짧지만 아주 유쾌한 시간을 보냅니다.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길게 보고
싶다는 ^^; 주나 ㅇㄴ입니다. 가는길이 왠지 아쉽네요. 칼리 실장님 식사했냐
물어도 봐주시고 아공 저 챙겨주는 사람이 없는데 피곤하지만 기분 업된 마음으로
급하게 미팅장소를 향해 겐조를 나갑니다.
종합평가는 사실 그날 제 컨디션이 아녀서 생략하겠습니다.
내일 한국다시 입국할 예정이었는데 금요일로 미뤄졌네요. 다시뵈요 여러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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