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이름] - 분당 비비안. 분당오피 오피방 오피후기 비비안오피
[언니예명] -
현아.
[언니스타일] - 초 섹시, 완벽, 마인드 좋고, 반응 좋고.
[주간.야간] - 주간.
[나만의느낌.내용] - 토요일 낮에 집에서 나가면서, 비비안에 연락을 했다. 실장님과 통화 후, 일단 투샷을 하고 싶어서,
간단히 예약 후, 쉽게 비비안에 도착함. 들뜬 마음에 실장님과 계산한 후에, 계단을 올라, 도착한 현아씨가 있는 방 앞. 문을
열어주는데, 대박 섹시한 몸매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일단 들어가서, 음료수 마시면서, 간단히 인사 나누고, 얘기 나누다가, 샤워실로
입장. 치카치카 후, 현아씨가 씻겨 준다고 해서, 현아씨의 손길을 샤워하면서 받아보고, 얼릉 수건으로 말린 후에, 침대에 누움.
현아씨가 먼저 훅 하고 들어오면서, ㅁㄹㅇㅁ를 해주는데, 오랜만이고, 일단 처음으로 투샷을 (2시간) 하는거라 생각하고, 느긋이 퍼스트 샷을
했음. 퍼스트 샷이 끝나고, 침대에서 누워서, 같이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훅 지나가서, 두번째 할 시간. 현아씨
이번에는 귀엽 모드로 이불 속에서 ㅁㄹㅇㅁ를 해주네요. 그러고, 이제 저도 현아씨의 섹시한 몸을 이리저리 탐하고, 근데, 두번째때는 현아씨가
진심 약간 느꼈는지, 제가 처음보다 조금 더 많이 ㅇㅁ를 해드려서, 좋아하심. 전 거기서 멈추지 않고, 제대로 된 투샷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고, 달렸음. 투 샷이 이런 묘미가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고 싶은 비비안이네요. 실은 전에 분당 다른 오피 가서
내상 제대로 당했는데, 그 내상 비비안 현아씨께서 제대로 치료해주고, 그 내상 기억은 아예 말끔하게 잊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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